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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99 :: [ 피서 인파 ‘관광객발' 코로나 우려 ]
작성자 프로그램모텔 날짜 2021-07-13 오전 1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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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변 피서 인파 ‘관광객발' 코로나 우려





일부 관광객 마스크 착용 안하고 모임·해변 활보 불안
주민 “수도권 상황 연계 방역지침 변화 필요” 한목소리
시 “16일 해수욕장 개장 동시 출입통제 인력 등 배치”

[강릉]강릉에서 지난 9일부터 사흘간 쏟아진 코로나19 확진자 20명 중 12명의 감염 경로가 타지역 관련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역사회는 강릉시청 내 확진자 발생으로 공무원 회식을 전면 금지하는 등 긴장감이 계속되고 있지만 지난 주말 경포해수욕장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는 피서를 즐기러 방문한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모습이었다.

10일 밤 9시께 경포해수욕장은 사용이 금지된 폭죽이 곳곳에서 터지고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은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앉아 있는 등 무법천지로 변해 있었다. 백신접종을 완료한 사람이라도 해변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지만 이를 안내하는 사람과 현수막 같은 안내문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일부 관광객은 “여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야. 괜찮아”라고 말하고 해변을 활보하며 긴장감 없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거리두기 4단계 격상이 12일부터 시행되는 상황에서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주민들은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강릉시에 따르면 대규모 확산에 따라 시내 주요 호텔들에는 예약 취소 문의가 이어졌음에도 예약률이 70%를 웃돌았다.

초당동에 거주하는 김모(45)씨는 “강릉에 오는 관광객 중 수도권 거주자가 상당할 텐데 거리두기 단계의 괴리감이 크다”면서 “수도권 상황과 연계한 방역지침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강근선 시 관광과장은 “해수욕장 개장일인 16일부터 인력을 배치해 출입 통제와 체온 스티커 배부 등 본격적으로 방역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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