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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083 :: [ 강릉에 다시 울려퍼진 '영미~' ]
작성자 프로그램모텔 날짜 2021-03-10 오후 12: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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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 다시 울려퍼진 '영미~' 올림픽 향해 힘찬 스위핑

강릉시청 새 둥지
◇9일 강릉컬링센터에서 강릉시청컬링팀(김은정·김영미·김선영·김경애·김초희)이 훈련을 시작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밝은 모습으로 첫 공개 훈련
5월 세계선수권 기대감 높여
“강릉센터 빙상 컨디션 최상”

강릉에 새 둥지를 튼 '팀킴'(스킵:김은정)이 베이징동계올림픽을 목표로 담금질에 들어갔다. 강릉시청 컬링부 팀킴은 9일 오전 강릉컬링센터에서 공개 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임명섭 코치 및 선수들은 밝은 모습으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훈련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평창동계올림픽 때와 마찬가지로 '안경선배' 김은정 선수의 목소리가 경기장을 가득 채울 때마다 김영미와 김경애 선수의 스위핑이 빨라지기도 했다.

공개 훈련을 마치고 인터뷰에 나선 코치 및 선수들은 강릉컬링센터의 빙상 컨디션은 훈련하기에 최상의 여건이라고 입을 모았다. 또 강도 높은 빙상 훈련을 통해 5월로 예정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올림픽 티켓을 반드시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임명섭 코치는 “세계선수권도 규모가 큰 경기장에서 경기가 진행되는데 선수들이 적응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며 “전력분석 등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샷의 정교함을 키우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은정 선수는 “컬링장을 들어올 때마다 올림픽 때의 좋은 기억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었다”며 “올림픽이라는 큰 대회를 경험한 후 자신감도 부쩍 늘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팀킴 선수들은 “의미 깊은 장소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코로나19로 비대면 훈련에 집중했다면 새 소속팀에서 팀 훈련에 집중해 호흡을 맞춰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선수들은 강릉에 온 이후 코로나19 여파로 숙소에서만 생활하고 있지만 앞으로 주변의 유명 관광지 등을 둘러보고 수제버거 등 강릉의 맛을 더 알아보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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