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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072 :: [ 설캉스' 인파 몰리나 강릉 방역 긴장 ]
작성자 프로그램모텔 날짜 2021-02-05 오후 9: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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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설캉스' 인파 몰리나 강릉 방역 긴장




대형 호텔 예약률 60% 넘어…캠핑장 빈자리 없어
시 현수막 내걸고 거리두기·마스크 착용 동참 호소

【강릉】설 연휴에도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로 가족 모임마저도 어려운 상황에도 강릉지역으로 `설캉스'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여 강릉시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역 내 대형 호텔에 따르면 올 1월 말 현재 예약률은 연휴 첫날인 오는 11일 60%, 설 당일 인 12일 62%, 13일 57% 등이다. 현재 유지되고 있는 비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지침에 따라 대형 호텔의 객실 예약은 3분의 2만 가능하다.

펜션 예약률도 높다. 강릉지역 해변가에 위치한 한 고급 펜션의 경우 설 연휴 기간인 11~14일 사이 8개 객실 중 7개가 예약됐다. 해변 인근의 펜션들도 빈방이 없거나 1~2개 정도가 남아 있을 뿐이다.

코로나19 여파로 독립된 여행 형태인 캠핑장과 차박 등에도 관광객 쏠림 현상이 뚜렷하다. 연곡해변캠핑장 홈페이지에 따르면 4일 오후 현재 다음 달 11일부터 13일까지 A~E 5개 구역이 모두 예약돼 빈자리가 없는 상태다.

동해안 지역 골프장은 설날(12일)과 다음 날인 토요일(13일)에는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예약이 찼다.

이와 관련 시는 설 명절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11~14일 설연휴 종합방역대책을 실시한다. 시는 `올 설에는 어디 댕기지 말고 내년 설에 마카오예!' 등 사투리가 가미된 현수막을 도심 곳곳에 내걸며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또 재난대책본부를 운영, 코로나19 일일상황을 체크하고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설맞이 방역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보건 당국은 “가족 모임도 어려운 설 연휴이지만 철저한 개인방역을 지켜 코로나19가 지역 내 확산되지 않도록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에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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